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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읽은 책: 파운데이션 시리즈, 출판인, 섬 이야기, 그래픽 노블, 심리학인데 테니스도 곁들인.

더 이상 미루면 안될 것 같아서 일단 올려보는 6월에 읽은 책. 1. 아시모프, 파운데이션의 서막, 파운데이션을 향하여 파운데이션의 서막과 파운데이션을 향하여 두 권을 끝으로 시리즈 완독. 프리퀄로 시리즈가 마무리 되니 이야기가 도돌이표 되는 느낌이었다. 사실 이미 이 두 권을 읽기 전에 이미 약간 김이 빠진 기분도 들었다. 그나저나 책 후반부로 갈 수록 드러나는 실마리들이 로봇 시리즈에서도 이어져 나온다고 하니 기회되면 읽어보고 싶긴 하다. 그나저나 예전에 나온 책이다 보니 그럴 수 있겠지만 인물들 말투가 좀 적응이 안됐는데, 이건 번역 때문이겠지. 2. 갤웨이, 테니스 이너 게임 사실 테니스 하는데 도움 될까 해서 테니스를 넘어 일상 생활에서도 도움 될만한 이야기들이 많았던듯. 결국 테니스든..

Rezensionen 2026.09.01

26년 35주차 한 주간 운동기록 (24.08.26-30.08.26)

1. 월요일 홈트레이닝2. 화요일 달리기 오랜만에 뛰니까 생각 외로 속도가 안나와서 놀랐다. 물론 평소에는 핸드폰 두고 나가서 달리는 편인데 이번에는 피크민도 하고 팟캐스트 들으면서 해보겠다고 해서 그런 것도 없진 않겠지만.3. 수요일 홈트레이닝 홈트레이닝이 덤벨 30여분 맨몸 30여분으로 구성된 코스라서 이번에는 이렇게 나눠서 해봤는데 가민워치가 생각만큼 운동 부위를 잘 파악하는 것 같지는 않음. 피트니스 하러 갈 때도 그렇긴 하지만 특히 하체는 더더욱. 4. 토요일 테니스 진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안되는 날이었다. 막판에 서브하고 나서 앞으로 나서서 공격적으로 해보라고 하는 조언을 듣고 해보니까 그때는 좀 유효했던 것 같음. 서브 범실도 한번도 안하다가 막지막에 연속으로 두 번 해서 그대로..

베를린 일상기록 170826-230826

1. 월요일 등교길에 마주한 강아지 아무튼 학교 도착. 캐럴 이용을 위해서 매주 처음 오면 전자열쇠를 도서관 입구에 있는 기기에 대고 활성화를 해야 하는데 문제는 이번 한주 내내 입구 주변 청소 작업 때문에 봉쇄한 탓에 그 기기에 다가가지 못한다는 점. 그래서 사서들에게 이거 어디가서 활성화 해야 하냐고 물으니까 "Hmm.. Gute Frage..."이랬다. 하지만 이 동네 사는 사람들이면 잘 알겠지만 저런 반응은 보통 gute한 상황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게 문제. 아무튼 그렇게 한참 생각하더니 따라오라며 돌고 돌아 아마 도서관 관계자들 사무실이 있는 듯한 곳으로 가서 해결하고 왔다. 점심. 처음 보는 메뉴인데 보기보다 괜찮았다. 한 두 번 더 먹으면 그 인상도 사라지겠지만. 내 마음을 알아줬는지..

26년 34주차 한 주간 운동기록 (17.08.26-23.08.26)

1. 수요일 홈트레이닝2. 목요일 홈트레이닝3. 금요일 헬스 (하체+실내조정) 다니던 피트니스가 리모델링을 이유로 11월까지 문을 닫는다고 해서 그 다음으로 집에서 가까운 지점에 처음 가봤다. 여기가 조금 더 크고 깔끔하고 운동기구들도 새거같다는 인상이 들었는데 아마 이런식으로 바꿀 예정이라는 뜻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전만큼 이 정도의 거리를 주기적으로 왔다갔다할 것 같지는 않다. 이제 여름도 끝나가서 해도 짧아지고 날씨도 안좋아질 것을 감안한다면. 계획대로 일단 다니는 곳은 이번달까지만 한 뒤에 11월까지는 사용정지를 하고, 그 기간동안은 집근처 다른 곳을 갈 예정. 생각해둔 곳은 사우나도 있고 조금 더 가까워서 이참에 그냥 바꿀까도 생각중인데 일단 가서 해보면 알겠지. 실내조정 기기만 있으면 아..

베를린 일상기록 100826-160826. 뒤늦은 생일상과 일식과 발트뷔네와

1. 월요일 - 뒤늦은 생일상 점심으로 뒤늦게 미역국을 먹었다. 직접 끓인 건 아니고 가지고 있던 비비고로... 그러고 저녁은 뭐먹지 한참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H선생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아무래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는지 지난주에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 주면서 조만간 식사 같이 하자고 것도 있고 그래서 같이 식사하지 않겠냐고. 그렇게 남편인 O님과 셋이서 서울가든에서 식사. 몇 달 전에 점심 먹으러 와서 사람들이 먹던 제육이 제법 맛있게 보여서 다음에 오면 와서 먹어야지 했는데 그 비슷한 오징어삼겹살 제육을 골랐다. 케잌도 사다 주셨는데 사진 찍을 사이도 없이 화요일 점심에 먹어치운 건 안자랑. 2. 수요일 - 일식 저녁에 개기일식 (베를린에서는 부분일식)이 있다 하여 그냥 그런갑다 하다가 ..

26년 33주차 한 주간 운동기록 (10.08.26-16.08.26)

다니는 피트니스 센터가 이번주까지만 운영하고 11월까지 리모델링에 들어간다고 한다. 근처 다른 지점을 이용하라고 하는데 사실 집에서 가까운 편이 아니라 편히 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단 이번달 남은 기간 동안 한 번 가봐야 어찌될 지 알 것 같다. 안갈 것 같아서 미리 다음달부터 정지시켜두긴 했다만... 아무튼 그래서 한 주에 한 번만 가는 게 목표였는데 이번 주에는 네 번 다녀옴. 이렇게 운동마저 벼락치기를 하고 있구나... 1. 월요일 헬스 (하체+실내 조정)2. 화요일 헬스 (상체+실내 조정)3. 수요일 헬스 (하체+실내 조정)4. 금요일 헬스 (상체+실내 조정)5. 토요일 테니스 게임 결과는 2-6 3-6 2-0(단식 미니) 1-6 3-4. 못하거나 실수가 많지는 않았는데 거의 모든 경..

베를린 일상기록 030826-090826. 그리고 생일을 맞은.

1. 월요일 에스반이 엉망이라는 걸 핑계로 학교에 안나가고 집에만 있는중.2. 화요일 운동하고 나와서 마주한 강아지3. 수요일 점심 때 대사님 교민환송행사에 참석. 아는 사람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없지는 않았다. 나 혼자 정부 식기로 생일상 (셀프로) 차려 먹는다 생각하고 열심히 먹고 돌아옴. 전전 대사님 사진 어디갔지...? 동물원 입구. 생각해보니 아직 동물원 안가봄. 아마 앞으로도 갈 일이 없을듯도 하지만 사람 일은 또 모르긴 하지. 4. 목요일 (생일. 베를린 -> 그라이프스발트) 생일 맞이 바다 구경을 이번에는 그라이프스발트에서 하기로 했다. 가는 도중 차창 밖으로 보인 사진 행주를 이렇게 말리는 것인가. 생일 점심상은 모두가 아는 그 요리. 하지만 돼지고기 구이가 꽤..

베를린 일상기록 270726-020826 그런데 무더위 속 튀빙엔도 다녀온.

1. 월요일 모처럼 큰 마음 먹고 운동하러 나온 길. 한 번 더 갈 줄 알았는데 그러지는 못했다. 2. 화요일 (베를린->슈투트가르트->튀빙엔) 수요일 오후 튀빙엔대 한국학과에서 열리는 워크샵에 참여하기 위해 H선생과 함께 튀빙엔으로 출발. 상큼하게 10여분 연착으로 시작해서 50여분 연착으로 마무리 ^^^^^^^^^ 환승을 위해 슈투트가르트에서 내렸고, 여기서 하루 더 머물다 튀빙엔으로 가기로 한 - 그리고 그 선택은 옳았다 - H선생과 점심을 같이 먹은 뒤 헤어졌다. 튀빙엔으로 가기 전에 레고샵 방문. 미나스 티리스 실물을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크지는 않은 느낌. 물론 그렇다고 집에 둘 공간이 있다는 뜻은 아니지만. 내부 구조는 잘 살릴려고 노력한 것은 알겠지만 그럼에도 - 외부에 비해..

26년 31주차 한 주간 운동기록 (27.07.26-02.08.26)

1. 월요일 헬스 (상하체 약간 + 실내조정) 금요일에 와서 제대로 할 생각으로 웨이트는 대충했으나 늘 그렇듯이 금요일에는 못왔다고 한다... 2. 수요일 달리기 화-목 일정으로 튀빙엔에 와서 이틀 모두 달리기를 하려고 했는데 하루 밖에 못함. 그래도 한 게 어디냐. 3. 토요일 테니스 지난 몇 주는 좀 되는 것 같더니만 이번주는 형편 없었음. 도로아미타불. 자세같은 거 신경 하나도 안/못썼던 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