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요일 테니스 6-0 6-4 2-4 5-5(타이브레이크 3-7). 첫 두 경기는 움직임이 좀 좋았다. 그러고 체력 다 써서 이후에 퍼져버려서 문제긴 했지만. 확실히 발 움직임에 신경쓸 때와 아닐(라기보다는 그럴 체력이나 여유가 없을) 때가 달라서 앞으로도 계속 주의를 해야만 할 것 같다. 때발리서는 여전히 라켓 갖다 대거나 맞추는 것에 급급해서 자꾸 면이 열리는 탓에 한참 뒤로 공을 넘겨버리는데 참 쉽지 않은듯. 전 주에 운동을 네 번 했다는 사실에 고무되어 이 기세를 몰아보자 하였으나 테니스만 간신히 한 것으로 한 주를 마무리. 특별히 그럴 이유도 없었는데 밍기적 거리다가 운동을 안/못했다. 하긴 밍기적에 이유가 있기라도 했었나...만은 아무튼 돌이켜보면 왜 그랬나 싶기도. 겨울철에 건강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