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요일

침선생 유튜브 보다가 나온 장면. 옛날 만화책 뒷면에 있는 광고 보여주면서 예전에 봤던 만화들 평가하는데 셜록 홈즈 시리즈 만화가 재미 없다고 한마디 하심.

이 만화인데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봐서 거의 다 모았다가 없는 것은 중고구매로 - 도서 대여점 정리하면서 처분한 책이었던 듯 - 채웠다. 침선생이 저렇게 평가할 정도로 재미 없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비교적 원작 잘 살리기도 했고, 뒷부분에서 좀 맥빠지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원작이 있는 작품을 만화로 내면서 나올 수 밖에 없는 결과가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

2. 화요일




3. 수요일

뒤늦게 한 해 99일 남은 날부터 매일 뭐라도 몸부림 쳐봐야겠다고 결심.





저녁에 다운튼 애비: 그랜드 파이널 관람. 15년 가까운 덕질의 마무리를 이렇게 보자니 광광 울 수 밖에. 그나저나 다들 그대로인데 왜 토마스만 그렇게 시대를 정통으로 맞았단 말인가.

4. 목요일

5. 토요일

내돈내산은 아니라지만 세상에 무슨 케밥이 9유로라는 얘기를 듣고 기함을 했다. 하지만 맛은 있었음. 돼지고기가 아닌 소고기 케밥이었고. 그래서 뭐 할 말은 없다만. 베를린 몇 군데에 지점이 있는듯.
6. 일요일

일요일 저녁에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매이션 옛날 작품부터 하나씩 보고 있다. 사실은 원령공주만 보려고 했는데 했는데 어쩌다보니 시간 날 때 한편씩 보는 걸로. 그래서 이번주는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뒤늦게 쓰려니 그 사이에 대충 잊어버려서 기억이 잘 안나네. 일단 이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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