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힘든 한 달이었고, 힘들때는 공부와 관계없는 책으로 현실도피를 하곤 했으나 그마저도 안될 지경이었다.
간단한 감상은 3월에 읽은/읽을/읽었을(?) 책들과 함께 올릴까 하는데, 그럼 왜 굳이 이 글을 쓰는가? 묻는다면 최근 포스팅이라곤 오직 주말마다 올리던 운동 기록 뿐이라서....
그나저나 나름 이렇게 정기적으로 쓰고 있지만 피드백이 거의 없으니 잘 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방문객이 아주 없는 편은 아닌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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