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8.20 지금도 도서관에 있어요 팔월의 마지막 밤을

Stadelhofer, Der Abbau der Kulturkampfgesetzgebung im Grossherzogtum Baden 1878-1918, S.34-44 (Ch. 2)

1.5차 복제

 

 오후 열람실을 예약하여 이용하였고, 번번히 그렇지만 오전 시간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속상하다. 물론 그렇다고 오후에 도서관서 집중하냐면 그렇지도 못하고...

 

 단행본 한챕터에 해당 하는 부분을 읽으려 했으나 역시나 다 읽지는 못했다. 한챕터라 해도 분량이 많아서라는 핑계를 대보자.

 도서관 나오기 전 한 시간 전쯤부터 대출한 Hermann Baumgarten가 쓴 Julius Jolly 평전을 스캔했다. 한 절반정도 밖에 하지 못함. 이거 말고 다른 책 한권도 스캔을 해야하는데 남은 시간이 금요일과 토요일 뿐이니 시간 내서 부지런히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