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gesendete Briefe

그저 차가운 웃음만이 쌓여갈 뿐

Gruentaler 2023. 5. 12. 02:42

 - 난 이제 잊혀지겠지  (전람회, 마중가던 길)
 
결정은 내가 하니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이미 (어쩌면 나 포함) 모두가 포기해버린 건 아닌가 싶어 정말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