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이제 잊혀지겠지 (전람회, 마중가던 길)
결정은 내가 하니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이미 (어쩌면 나 포함) 모두가 포기해버린 건 아닌가 싶어 정말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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