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슬슬 꾀가 생각나기 시작하더니 거의 운동을 안못하고 있는 중. 뭐 하나 꾸준히 하는게 이렇게 힘든 일인가.
이 날은 경기보다는 잘하는 분들께 코칭을 더 많이 받긴 했는데 역시나 총체적 난국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발이 느리다보니 마음이 급해지고 그래서 허둥지둥 받아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어찌 잘 컨트롤해서 극복해 나가야할지가 앞으로 고민일듯. 사실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지만...
'몸부림 > 2023 몸부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주차 한주 간 운동기록 (12.06.23-18.06.23) (0) | 2023.06.26 |
---|---|
23주차 한주 간 운동기록 (05.06.23-11.06.23) (0) | 2023.06.18 |
21주차 한주 간 운동기록 (22.05.23-28.05.23) (0) | 2023.05.31 |
20주차 한주 간 운동기록 (15.05.23-21.05.23) (0) | 2023.05.25 |
19주차 한주 간 운동기록 (08.05.23-14.05.23) (0) | 2023.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