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zensionen

8월에 읽은 책 - 나의 공부는 여기서 멈추지만(이영석), 18세기의 맛(안대희 외), 18세기 도시(정병설 외), 프로젝트 헤일메리(위어)외

Gruentaler 2024. 11. 22. 20:29


8월에는 대체로 가볍게 읽을만한 책들을 읽었다. 헤일메리 프로젝트는 사실 전작 아르테미스가 별로 재미있지 않았다보니 큰 기대를 안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잘 읽었다. 경쾌한 느낌까지도 들었고.
몇 달 전에 읽은 책에 대해서 갑자기 쓰려니 딱히 떠오르지 않지만 일단 오블완 차원에서 올리고 내용은 차후에 추가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