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에는 대체로 가볍게 읽을만한 책들을 읽었다. 헤일메리 프로젝트는 사실 전작 아르테미스가 별로 재미있지 않았다보니 큰 기대를 안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잘 읽었다. 경쾌한 느낌까지도 들었고.
몇 달 전에 읽은 책에 대해서 갑자기 쓰려니 딱히 떠오르지 않지만 일단 오블완 차원에서 올리고 내용은 차후에 추가하는 걸로.
'Rezension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번역 도서 출간 홍보: 베티나 슈탕네트, 예루살렘 이전의 아이히만 (글항아리, 2025) (1) | 2025.02.26 |
---|---|
2024년 올해의 책 (0) | 2024.12.27 |
9월에 읽은 책 - 건륭(장홍제), 나는 고백한다(자우메 카브레), 성스러운 술집이 문을 닫을 때(로런스 블록) (0) | 2024.11.09 |
Onyx Boox Go6 구매 및 간단 사용 후기 (0) | 2024.10.20 |
24년 3월에 읽은 책 (0) | 2024.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