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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란트 생존기

270922

by Gruentaler 2022. 9. 28.

1. 어쩐지 내가 봐도 날이 갈수록 유치해지고 옹졸해지는듯.
2. 뭔가 계속 눈앞의 선택지 사이에서 안좋은 쪽만 고르고 있는 느낌.

그리고 1. 과 2. 의 악순환.